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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여수산단 질산공장 증설…1천500억원 투자(종합)

송고시간2019-10-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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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승관 황재하 기자 = 태광실업 계열 정밀화학 소재 기업인 휴켐스[069260]는 전남 여수산업단지에 총 1천500억원을 투자해 질산 공장을 증설한다고 14일 밝혔다.

증설되는 새 공장의 생산능력은 연간 40만t 규모로, 완공되면 기존 108만t에서 약 150만t으로 늘어나게 된다.

휴켐스는 오는 2023년 상반기 중에 증설 공장에서 상업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으로, 증설이 최종 완료되면 주력 제품 사업만으로 2024년에는 약 1조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친환경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취지에서 새 공장에도 온실가스 저감시설을 설치하고 청정개발체제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질산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산업에 사용되는 핵심 소재로, 최근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증설로 추가 생산되는 질산은 국내외에서 증가하는 수요를 충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미 생산 규모의 절반 이상은 장기 수요처를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휴켐스 여수공장 전경
휴켐스 여수공장 전경

[휴켐스 제공]

hum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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