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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장영석·박정음 PO 1차전 선발 출전…포수는 이지영

송고시간2019-10-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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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하는 장정석 키움 감독
답변하는 장정석 키움 감독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장정석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1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0.13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키움 히어로즈의 장정석 감독이 하위 타순을 조정하고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장 감독은 1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을 앞두고 "하위 타순을 바꿨다"며 라인업을 공개했다.

서건창(지명 타자)∼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제리 샌즈(우익수)∼이지영(포수)∼장영석(3루수)∼김혜성(2루수)∼박정음(좌익수) 순으로 SK 김광현에게 맞선다.

준플레이오프 때 선발로 출전하지 않은 오른손 타자 장영석과 좌익수 박정음이 기회를 잡았다.

장 감독은 "송성문도 고려했다"며 "준플레이오프에서 안타도 쳤지만, 최근 페이스도 좋지 않고 정규리그 마지막에 왼손 투수 상대 성적을 고려해 장영석을 선발 3루수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송성문은 지난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김광현을 투런포 두 방으로 두들겼다.

장 감독은 또 "김규민의 컨디션이 좋지 않고, 박정음의 활약을 보고 싶어 라인업에 넣었다"고 덧붙였다.

장 감독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무실점으로 호투한) 제이크 브리검이 오늘도 잘 던져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6이닝 2실점 정도면 베스트"라고 예상했다.

무릎 인대를 다친 포수 박동원을 두고 장 감독은 "플레이오프 내내 이지영으로 갈 수도 있다"며 "선발 투수 4명 중 어떤 투수와 박동원이 배터리를 이루도록 할지 좀 더 생각해보겠다"고 전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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