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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농업의 희망"…국제농업박람회 17일 나주서 개막

송고시간2019-10-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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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2019국제농업박람회가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는 주제로 17일 전남 나주시 산포면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막한다.

20개국 380개 기관 단체 기업이 함께하는 올해 행사는 5개 마당 12개 전시 판매 체험관과 3개 특별 전시로 꾸며진다.

2002년 대한민국농업박람회로 시작된 행사는 2012년 국제행사로 승격돼 2015년 2017년에 이어 올해 4회째 국제행사로 열린다.

패널 중심의 전시에서 오감 만족 체험 전시로 변화를 꾀했으며 '여성농업마당'을 시작으로 '전시체험마당', '상생교류마당', '혁신기술마당', '홍보판매마당'으로 구성된다.

국제농업박람회 주제관인 '여성농업마당'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을 주체적으로 이끌어가는 여성청년농업인의 활동을 전시해 농업의 희망을 보여준다.

세계농업문화공간을 통해 글로벌 농업 트랜드도 소개한다.

국제농업박람회
국제농업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매년 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는 '전시체험마당'에서는 80종 208두의 동물들과 교감하는 '행복한동물농장'과 '단감따기체험' 등이 준비됐다.

200여종의 아열대 식물들이 전시되는 '아열대 식물원'은 더욱 다양해진 작물들 사이로 나비가 노니는 현장을 연출, 생동감 넘치는 공간을 구성하고 생명 산업 농업의 미래가치를 부각하는 '치유농업관'도 선보인다.

생산자 소비자 단체 화합의 장이 될 '상생교류마당'과 생태관광으로 주목받는 농촌체험휴양마을 홍보관도 박람회 기간 관람객들과 만난다.

'혁신기술마당'에서는 농업의 과거와 현재·미래를 만나볼 수 있으며 '첨단기술관'에서는 미래농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과 시연으로 기술력을 선보인다.

'홍보판매마당'에서는 국내외 우수기업들과 바이어가 모여 우리 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국제농업박람회는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전남 나주 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국내외 관람객 45만명을 목표로 개최된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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