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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몽골 공무원 대상 폐광지역 진흥 연수

송고시간2019-10-1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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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몽골 광업 관련 공무원 연수
광해관리공단, 몽골 광업 관련 공무원 연수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15일 서울 종로구 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에서 개최된 '몽골 폐광지역진흥연수'에서 몽골 광업 관련 참가자들이 한국의 폐광지역진흥 사례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2019.10.15 [광해관리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imyi@yna.co.kr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한국광해관리공단은 19일까지 강원 원주시 본사와 태백시, 서울시 등에서 '몽골 폐광지역 진흥 연수'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몽골 광업중공업부 요청으로 마련됐다. 내각관방부와 베르흐(Berkh)시 광업 및 광산지역 진흥을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폐광지 환경복원과 지역진흥 사례를 소개한다.

몽골은 세계 10대 자원 부국으로 광업이 경제발전에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최근 폐광 시기가 도래한 광산이 증가함에 따라 폐광 후 환경복원과 지역진흥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몽골 정부는 대표적인 폐광지역이자 칭기즈칸의 고향인 헨티아이막의 베르흐(Berkh)시를 시범 사업지로 선정해 폐광산의 산업유산과 역사, 자연환경을 연계하는 관광 자원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공단은 이번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폐광지역의 광해 관리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지역진흥 사업 사례 및 경험을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연수가 공단의 광해 관리와 폐광지역진흥사업의 노하우를 전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몽골 폐광지역의 새로운 활로를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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