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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울볼 안전사고 최다 창원NC파크…최근 3년 최다는 수원

송고시간2019-10-1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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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질의하는 전희경 의원
국감 질의하는 전희경 의원

15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2019년 국회 교육위원회 호남·제주권 국공립대학·병원 국정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파울볼 안전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한 구장은 새로 문을 연 경남 창원NC파크로 집계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KBO 사무국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16일 공개한 '2019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파울볼 안전사고 현황'을 보면, 창원 NC파크에서 가장 많은 16건이 발생했다.

올 시즌 전체 파울볼 안전사고는 93건이다.

두 구단이 홈으로 사용하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가장 많은 22건이 발생했지만, 구단으로 나누면 LG 트윈스 13건, 두산 베어스 9건으로 NC 다이노스보단 적었다.

이후로는 SK행복드림구장(10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10건), 수원케이티위즈파크·부산 사직구장(울산 포함·이상 9건) 순이었다.

최근 3년간으로 범위를 넓히면 총 368건의 파울볼 안전사고 중 67건이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나왔다.

다행히 안전사고는 2017년 143건, 2018년 122건, 올해 93건으로 감소 추세다.

최근 3년간 파울볼 사고 연령별 피해자를 보면, 10대 이하(58건)와 60대 이상(11건)이 19%를 차지했다.

전희경 의원은 "야구는 가족, 어린이, 장애인, 여성 등 남녀노소가 즐기는 국민스포츠"라며 "관중이 많이 몰리는 장소인 만큼 구단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조치와 야구팬 보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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