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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하원 한국전쟁 종전선언 결의안 지지 확산…39명째 서명

송고시간2019-10-1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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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연방하원 드와이트 에번스(민주·펜실베이니아) 의원이 한국전쟁의 공식적 종전선언을 요구하는 결의안(H.Res. 152)에 서명했다고 재미 한인정치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대표 최광철)이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미주민주참여포럼은 연방하원에서 한국전쟁 종전선언 결의안에 대한 지지가 지속해서 확산한다며 지금까지 모두 39명의 의원이 서명을 완료했다고 말했다.

서명한 의원으로는 한국계 앤디 김 의원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코커스 의장 주디 추 의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스 의원, 바버라 리 의원, 길 시스네로스 의원, 대선주자인 털시 개버드 의원 등이 있다.

미주민주참여포럼 갈라
미주민주참여포럼 갈라

[KAPAC 제공]

앞서 브래드 셔먼 하원 아시아태평양소위 위원장은 지난 12일 KAPAC 갈라 기조연설에서 "지금은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끝내야 할 때"라면서 "1953년 맺은 정전협정을 끝내고 평화협정을 맺어야 할 때이며, 이를 위해 상원과 하원 모두에서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7월에는 2020 회계연도 국방수권법 수정안에 로 카나 의원과 셔먼 의원의 공동 발의로 외교를 통한 북한문제 해결과 한국전쟁의 공식 종전을 촉구하는 결의 조항이 삽입되기도 했다.

oakchu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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