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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일, 정규 4집으로 컴백…18일 '유스케' 출연

송고시간2019-10-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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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4집으로 돌아오는 싱어송라이터 정준일
정규 4집으로 돌아오는 싱어송라이터 정준일

[엠와이뮤직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가수 정준일(36)이 네 번째 정규 앨범을 들고 컴백한다.

18일 소속사 엠와이뮤직에 따르면 정준일은 정규 4집 '러브 유 아이 두'(LOVE YOU I DO)를 오는 30일 발매한다.

2017년 3집 '더 아름다운 것' 이후 2년 7개월 만의 정규 앨범이다.

정준일은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10주년 프로젝트인 '유스케 X 뮤지션' 열일곱번째 목소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유스케 X 뮤지션'은 출연 가수가 시청자 사연에 어울리는 노래를 선택해 편곡한 뒤 직접 부르는 프로젝트다. 정준일은 18일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스케치북에서 부른다.

다음달 8일부터 10일, 15일부터 17일까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싱어송라이터인 정준일은 임헌일, 김현재와 함께 결성한 밴드 '메이트'(MATE)로 2009년 정규 1집을 냈다.

대표곡으로 '안아줘', '그리워', '고백' 등이 있다.

'러브 유 아이 두'는 30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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