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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철, 법무장관說에 "해야 할 역할이라면 어떻게 피하겠나"

송고시간2019-10-1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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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성공 중요, 고심 중"

질의하는 전해철 의원
질의하는 전해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지난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회세종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국가보훈처 등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이보배 기자 = 새 법무부 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은 18일 "검찰개혁을 포함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 중요하고, 그런 과정에서 제가 해야 할 역할이라면 어떻게 피할 수가 있겠느냐"고 밝혔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한 데 이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언급했다.

전 의원은 "얘기했던 대로 당과 국회에서 역할을 해야 하고, 해야 할 일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더 중요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이고,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을 해야 한다는 얘기가 많이 있어서 고민·고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인사 검증 정식 절차에 동의한 사실이 없다"며 "(검증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청와대 제안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선 제가 얘기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전해철, 법무장관설에 "해야 할 역할이라면 어떻게 피하겠나"/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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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청와대로부터 장관 임명 시기를 언질 받은 것이 있느냐'는 물음에 "전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또 '11월 해외 출장을 취소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법무부 장관을 맡는 것에 따른 조치냐'는 질문에는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kong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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