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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제28회 유재라 봉사상에 이정자 수녀 등 4명

송고시간2019-10-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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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18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제28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자인 김영미 봉사원(왼쪽부터), 김기화 봉사원,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이정자 간호사 수녀, 박윤희 교사가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10.18. [유한양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18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제28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자인 김영미 봉사원(왼쪽부터), 김기화 봉사원, 유한재단 한승수 이사장, 이정자 간호사 수녀, 박윤희 교사가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10.18. [유한양행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유한재단은 제28회 '유재라 봉사상' 수상자로 이정자 간호사 수녀(56세, 캄보디아 쩜나옴성당) 등 4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간호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 간호사 수녀는 1985년부터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노숙인, 무의탁자, 저소득층,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되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봉사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간호사 수녀는 현재까지 캄보디아 쩜나옴성당에서 의료봉사를 해오고 있다.

이밖에 교육 부문에 박윤희 교사(39세, 예산군 수덕초등학교), 복지 부문에 김기화 봉사원(58세,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포항중앙봉사회)과 김영미 봉사원(61세, 계명대 동산병원 호스피스)이 선정됐다.

이들은 교육, 복지 부문에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간호와 교육 부문에서는 1명씩, 복지 부문에서는 복수 선정돼 전체 수상자는 총 4명이다.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인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봉사의 삶을 살아가는 여성에게 매년 수여된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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