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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 연일 성황, 계약·협약 활발(종합)

송고시간2019-10-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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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개막 후 매일 4만명 이상 방문…솔래원㈜ 中 젤라딘과 1천500만 달러 MOU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동북아시아 경제 한류 축제로 강원 원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에 관람객이 연일 몰리고 있다.

원주서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막
원주서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개막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지난 17일 강원 원주에서 개막한 제7회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행사장이 붐비고 있다. 2019.10.17

19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막 이후 매일 4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찾고 있다.

계약체결식장에서는 수출 계약과 기업 간 업무협약(MOU)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날 송이주 등을 생산하는 솔래원㈜은 중국의 글로벌 유통회사인 젤라딘과 1천500만달러의 MOU를 체결했다.

중국 하얼빈억풍연합투자유한공사는 원주 농식품수출업체 ㈜진생바이팜과 850만달러의 MOU를 체결했고, 원주시 농식품수출협회와는 300만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

샤워할 때 아로마 향기가 나는 제품을 생산하는 로움앤컴퍼니는 홍콩 회사와 30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와사비 스낵을 생산하는 ㈜브니엘월드는 홍콩에 2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국·몽골·러시아·한국의 여성 CEO들이 미용 산업을 주제로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폐막일인 오는 20일 오전에는 우수기업 20곳을 선정해 포상하는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또 국내에 거주하는 중국동포 1천300여명과 강원도민이 친목을 다지는 치맥페스티벌도 펼쳐진다.

강원도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열리는 야시장, 야간 공연, 야간 판매는 주민뿐만 아니라 해외 바이어와 관광객 등에게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살 거리를 제공해 인기 끌면서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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