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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원정'서 복귀 백승호 풀타임…다름슈타트 1-0 승리

송고시간2019-10-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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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을 기뻐하는 다름슈타트의 백승호(맨오른쪽)
득점을 기뻐하는 다름슈타트의 백승호(맨오른쪽)

[다름슈타트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평양 원정'에서 복귀한 백승호(다름슈타트)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에서 5경기 연속 선발 출전에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백승호는 19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장크트파울리와 2019-2020 분데스리가 2부 10라운드 원정에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다름슈타트는 후반 35분 터진 빅토르 팔손의 헤딩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 최근 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의 부진에서 힘겹게 탈출했다.

백승호는 4-4-1-1 전술로 나선 다름슈타트의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정규리그 5경기 연속 선발 출전이자 5일 카를스루에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이었다.

10일 스리랑카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차전에 출전한 백승호는 15일 북한 '평양 원정'에 참가한 뒤 독일로 복귀했다.

백승호는 소속팀 복귀 이후 짧은 준비 기간에도 곧바로 장크트파울리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는 강행군을 이어갔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다름슈타트는 후반 19분 장크트파울리의 빌레마르 소보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오프사이드 깃발이 오르면서 한숨을 돌렸다.

반격에 나선 다름슈타트는 후반 35분 토비아스 켐페가 올린 오른쪽 코너킥에 이은 팔손의 헤딩 결승 골이 터지면서 앞서 나갔고, 끝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1-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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