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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내일 종교지도자 초청 간담회…'통합 메시지' 주목

송고시간2019-10-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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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종단 지도자 불러…'조국 정국' 이후 국민통합 당부할듯

웃음 짓는 문 대통령과 7대 종단 지도자
웃음 짓는 문 대통령과 7대 종단 지도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월 18일 낮 청와대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과 오찬을 함께하기에 앞서 열린 차담회에서 참석자들과 얘기를 나누며 웃음 짓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상춘재로 주요 종교 지도자들을 불러 간담회를 연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등 주요 종단 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는 것은 지난 7월 26일 불교 지도자들과 오찬을 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국내 주요 종단 지도자들을 한 번에 만나는 것은 지난 2월 청와대에서 7대 종단 지도자들을 만난 후 8개월여 만이다.

특히 이른바 '조국 정국'을 거치며 진영 간 갈등이 격해지고 국론분열 우려가 제기된 직후인 만큼, 문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국민통합을 위해 종교계가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아울러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하면서 종교계도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 7대 종단 지도자들과의 오찬에서도 "한반도의 평화가 함께 잘사는 번영으로 이어지도록 계속해서 힘을 모아달라"고 언급한 바 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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