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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미세먼지…일교차 10~15도 벌어져

송고시간2019-10-21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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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서울 하늘
뿌연 서울 하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큰 일교차를 기록한 지난 20일 서울 한강 잠수교에서 바라본 서초구 일대가 안개와 미세먼지로 덮여 있다. 기상청은 21일 수도권, 강원 영서, 충청권, 광주, 전북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했다.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월요일인 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구름 없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미세먼지가 짙게 끼겠다.

다시 찾아온 미세먼지…일교차 10~15도 벌어져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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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1.7도, 인천 13.3도, 수원 10.6도, 춘천 10.5도, 강릉 13.3도, 청주 10.6도, 대전 10.2도, 전주 11.4도, 광주 12.5도, 제주 17.5도, 대구 11.4도, 부산 15.4도, 울산 13.4도, 창원 13.6도 등이다.

낮 기온은 20∼25도로, 평년(18∼22도)보다 조금 높겠다.

일부 내륙지역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고, 낮 기온은 20도 이상으로 오르며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지겠다.

미세먼지는 수도권·충남에서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고,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됐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중서부지역은 오전에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늦은 오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중부지방은 낮까지 연무가 남아있을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예보됐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0.5∼1.0m, 남해·동해 0.5∼3.0m로 일 전망이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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