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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관령 1.2도 기온 뚝…내륙·산지엔 짙은 안개

송고시간2019-10-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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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서리 내린 대관령
하얗게 서리 내린 대관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1일 강원도는 맑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1.2도, 평창 용평 1.6도, 횡성 안흥 2.1도, 삽당령 2.4도, 철원 김화 2.5도, 삼척 하장 3도, 화천 사내 3.1도, 태백 3.9도 등을 기록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22∼24도, 산지 18∼19도, 동해안 20∼23도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까지 내륙과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와 영동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기상청은 "아침까지 내륙과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낮에는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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