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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몽골 전문가 모여 환황해 평화 방안 논의

송고시간2019-10-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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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서 31일 '환황해 포럼' 개막…문정인 특보 등 참석

지난해 열린 '제4회 환황해 포럼'
지난해 열린 '제4회 환황해 포럼'

[연합뉴스 자료사진]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중·일·몽골 등 4개국 전문가들이 충남에 모여 환황해 지역의 평화와 공생 방안을 논의한다.

충남도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롯데 부여리조트에서 '제5회 환황해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환황해 인류 공생을 위한 우리 모두의 공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양승조 충남지사와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서호 통일부 차관, 이수훈 전 주일대사, 팡쿤 주한중국공사, 김준형 국립외교원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 첫날에는 양승조 지사의 개회사에 이어 문 특보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이어 '남북교류 협력의 길을 묻는다'를 주제로 특별 세션이 열려 남북교류 협력과 비핵화, 남북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확산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 정착 분위기에 대한 각국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진다.

이밖에 '역사문화공동체로서의 환황해 지역협력', '저출산·고령화 대책 및 국제일자리 활성화', '지자체 간 대기환경 개선 협력', '지자체 간 해양오염 개선 협력' 등 4개 주제의 세션이 마련돼 있다.

둘째 날에는 부여 백제 역사문화유적 탐방이 진행된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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