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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피아니스트 스티븐 오스본, 24일 첫 내한공연

송고시간2019-10-2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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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스티븐 오스본
피아니스트 스티븐 오스본

[금호아트홀 연세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영국 피아니스트 스티븐 오스본(Steven Osborne·48)이 오는 24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다.

영국 왕립음악학교 객원교수인 오스본은 1991년 클라라 하스킬 콩쿠르 우승과 1997년 나움베르크 콩쿠르를 우승하며 두각을 드러냈다. 지적이고 세련된 해석이 강점이다. 2009년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 앨범은 그라모폰 어워드를 수상했고, 2013년 브리튼 피아노 협주곡으로는 그라모폰 어워드 협주곡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오스본은 최근 베토벤을 파고든다. 지난 5월 발매한 세 번째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앨범을 두고 그라모폰 매거진은 "그야말로 위대한 업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이 밀도 높은 베토벤 후기 소나타들이 소개된다. 공연 이튿날인 25일에는 금호영재와 금호영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무료 마스터 클래스를 연다.

관람료 전석 6만원.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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