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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강원 산불 피해지에 '울산항 숲' 조성 시작

송고시간2019-10-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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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숲' 조성 나무 심기
'울산항 숲' 조성 나무 심기

[울산항만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산불 피해를 본 강원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 '바다와 고래의 꿈을 지켜 만든 울산항 숲' 조성을 위한 나무 심기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나무 심기에는 울산항만공사와 동부지방산림청,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등이 참여했다.

동부산림청과 트리플래닛이 함께 부지를 마련해 정리했으며, 19일 열린 본 행사에서 참여 기관·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나무를 심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숲 조성을 4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인 '울산항 아그위그 챌린지'와 연계할 예정이다.

이 챌린지는 개인이나 기업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머그잔이나 텀블러, 에코백 등 친환경 제품을 촬영하고, '#울산항아그위그' 해시태그를 달아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사진 1장당 울산항만공사에서 강원 산불 피해 지역에 나무 한 그루를, SK에서 베트남에 맹그로브 나무 한 그루를 기부한다.

현재까지 약 3천500명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울산항만공사는 누적 참여 인원 5천명을 달성해 연말까지 산불 피해 지역에 5천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을 목표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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