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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내달 MSCI 한국 비중 축소 0.1%p 그칠 것"

송고시간2019-10-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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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유안타증권[003470]은 다음 달 글로벌 주가지수 산출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지수 정기 변경 시 신흥시장(EM) 내 한국 비중은 0.1%포인트 축소되는 데 그칠 것이라고 24일 전망했다.

고경범 연구원은 "중국 A주의 편입 비율이 증가하는 MSCI 3차 리밸런싱(비중 재조정)이 다음 달 26일 장 마감 때 예정돼 있다"며 "이로 인한 한국의 EM 내 비중은 12.15%에서 12.05%로 0.1%p 축소되는데 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이번 MSCI 지수 변경에 따른 편출·입 종목은 지수 산정 기준일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며 "지수 산정 기준일이 이달 22일 이전으로 지정될 경우 기준점은 시가총액 1조8천5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고 연구원은 이 경우 현재 113개인 구성 종목은 줄어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지수 산정 기준일이 23일로 지정될 경우에는 기준점이 되는 시가총액은 1조9천10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최근 바이오주 반등과 대북 이슈로 편출·입 예상 종목도 변경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수 산정 기준일이 이달 18~22일이면 신라젠[215600], 셀트리온제약[068760]이 빠지고 케이엠더블유[032500]가 들어가는 것이 유력하고 기준일이 23일이면 HDC현대산업개발[294870], 신라젠, 셀트리온제약 편출과 케이엠더블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 편입을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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