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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 안 멈춘다고 신생아 침대에 던져…가사도우미 입건

송고시간2019-10-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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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학대하는 나쁜 손
신생아 학대하는 나쁜 손

(광주=연합뉴스) 지난 29일 오후 광주 북구의 한 주택에서 가사도우미가 25일 된 신생아(붉은 원)를 거세게 때리고 있다. 이 가사도우미는 부모가 자리를 비운 틈에 신생아를 침대로 던지거나 심하게 흔드는 등 학대한 혐의로 입건됐다. 2019.10.30 [피해 아동 부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가사도우미가 신생아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신생아를 침대에 던지는 등 학대했다는 부모의 신고를 받고, 가사도우미 A(59)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자거라, 자"…우는 신생아 침대에 던진 산후도우미 입건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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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A씨가 전날 오후 1시 30분께 광주 북구의 한 주택에서 생후 25일 된 신생아를 돌보다 딸꾹질을 멈추지 않는다는 이유로 침대에 던지고 수차례 흔드는 등 학대했다고 신고했다.

가사도우미에 아이를 맡기고 외출한 부모는 집안에 설치한 CCTV를 통해 학대 사실을 확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부모로부터 CCTV를 넘겨받아 학대가 실제 이뤄졌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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