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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추수 현장에 피바다가극단 등 예술인 총출동

송고시간2019-11-0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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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익어가는 북녘
누렇게 익어가는 북녘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3일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에서 주민들이 추수 작업을 하고 있다. 2019.10.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 예술인들이 농촌 전역을 찾아 추수를 독려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조선의 예술단체 예술인들이 10월 한 달 동안 가을걷이(추수)와 낟알털기(탈곡)에 떨쳐나선 농업 근로자들을 고무 추동하는 화성식 경제선동을 250여 차례 전개했다"고 보도했다.

'화선(火線)식 경제선동'은 간부들이 생산 현장에서 대중에게 영웅심을 직접 고취하면서 적극적으로 생산활동에 나서는 것이다.

국립민족예술단과 국립교예단은 평안북도 운전군, 룡천군, 염주군을 방문했고 피바다가극단, 국립연극단은 함경남도를 순회했다.

청년중앙예술선전대, 직총중앙로동자예술선전대, 농근맹중앙예술선전대, 여맹중앙예술선전대 예술인들은 황해북도, 강원도, 평안남도, 남포시에서 공연을 했다.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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