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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분식집 주인 흉기로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 체포

송고시간2019-11-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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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여성 폭행 (PG)
남성, 여성 폭행 (PG)

[제작 정연주, 최자윤] 일러스트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평소 자주 찾던 분식집 주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4일 오후 1시 45분께 인천시 중구 한 분식집에서 주인 B(53·여)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술에 취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에게 호감을 품은 A씨는 평소 그의 가게를 자주 찾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에서 "B씨의 호감을 사고 싶었는데 뜻대로 되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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