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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언론 "류현진, 양키스 오면 포스트시즌 1선발 나설 것"

송고시간2019-11-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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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투수 중 게릿 콜 이어 2번째로 류현진을 영입 대상 후보로 언급

류현진
류현진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가 자유계약선수(FA) 류현진(32) 영입을 노려야 한다는 현지 매체의 주장이 나왔다.

뉴욕 '데일리뉴스'는 8일(한국시간) 양키스가 2020시즌을 위해 노려야 할 7명의 FA 중 한 명으로 류현진을 꼽았다.

이 매체는 "양키스는 올해 최근 10년 중 가장 좋은 성적(103승)을 거두고도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며 "최근 슈퍼스타를 거액에 데려오는 전략을 피해왔지만, 2020년 FA의 수준을 보면 과거처럼 큰 투자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에이스로 활약한 투수 게릿 콜을 이어 류현진을 두 번째로 언급했다.

류현진은 올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14승 5패를 기록하고 평균자책점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데일리뉴스는 "류현진이 (다저스)를 떠난다고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만약 그가 관심을 보인다면 양키스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류현진은 뛰어난 변화구 조합을 갖추고 있다. 그의 성공은 커리어 후반기에 제구력으로 다시 상급의 선발투수로 도약한 CC 사바시아를 연상케 한다"고 주목했다.

이 매체는 "만약 지난해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했던 류현진이 다저스를 떠난다면, 그는 분명히 양키스의 포스트시즌 1선발로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매체는 양키스가 노릴만한 FA로 콜, 류현진과 함께 워싱턴 내셔널스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뉴욕 메츠의 잭 휠러, 양키스의 디디 흐레호리위스와 브렛 가드너, 캐머런 메이빈을 언급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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