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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전드' 램퍼드, 사령탑으로 첫 'EPL 이달의 감독' 수상

송고시간2019-11-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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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선수'는 레스터시티 바디

10월의 감독 프랭크 램퍼드
10월의 감독 프랭크 램퍼드

[프리미어리그 트위터 캡처]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선수 시절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레전드'로 활약한 프랭크 램퍼드(41)가 첼시의 지휘봉을 잡고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감독'에 뽑혔다.

EPL 사무국은 '10월의 감독'으로 램퍼드 감독이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즌 첼시 사령탑으로 부임한 램퍼드 감독은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등 4명의 다른 후보를 제치고 처음으로 EPL '이달의 감독'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2001∼2014년 첼시에서 총 648경기 211골을 기록, 첼시의 역대 최다 골 보유자로 이름을 남긴 램퍼드 감독은 지도자로 변신한 이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더비 카운티를 맡다가 올해 7월 감독이 되어 첼시로 돌아갔다.

램퍼드 감독의 첼시는 초반 삐걱거렸으나 10월 EPL에서 3전 전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탔다.

이를 포함해 최근 EPL 5연승을 달린 첼시는 4위(승점 23)에 올라 있다.

첼시에서 뛰며 EPL '이달의 선수'를 4차례 수상한 데 이어 '이달의 감독' 트로피까지 거머쥔 램퍼드 감독은 "이런 개인상을 받는 건 프리 시즌부터 고생한 스태프와 성과를 보여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좋은 기회가 된다"며 팀 구성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한편 10월 '이달의 선수'는 레스터시티의 골잡이 제이미 바디에게 돌아갔다.

바디는 10월 3경기에서 4골을 터뜨려 EPL 득점 순위 선두(10골)에 자리했다.

10월의 선수 제이미 바디
10월의 선수 제이미 바디

[프리미어리그 트위터 캡처]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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