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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 김화 -4.1도…내륙·산간 기온 영하권으로 '뚝'

송고시간2019-11-1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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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입동 추위
매서운 입동 추위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입동(立冬)인 지난 8일 오전 강원 춘천시 석사동의 서리 내린 차창 너머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9.11.8 yangdoo@yna.co.kr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휴일인 10일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졌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30분 현재 아침 최저 기온은 철원 김화 영하 4.1도를 비롯해 홍천 서석 영하 4도, 홍천 내면 영하 3.9도, 대관령 영하 3.7도, 횡성 안흥 영하 3.5도, 영월 영하 0.4도, 춘천 영하 0.7도 등이다.

동해안은 속초 5.9도, 동해 6.7도, 강릉 8.1도 등으로 영상권 기온 분포를 보였다.

이날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는 2도가량 높다.

낮 기온은 내륙 13∼15도, 산지 1∼14도, 동해안 16∼19도로 내륙은 전날보다 1∼3도 낮겠고 동해안과 산지는 2∼5도 높겠다.

이날 저녁(18시)부터 내일(11일) 아침(09시)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영서 10∼40㎜, 영동 5∼20㎜다.

겨울의 시작
겨울의 시작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입동(立冬)인 지난 8일 강원 태백시 옛 두문동재 도로변 낙엽 위에 서리가 내려앉아 있다. 2019.11.8 byh@yna.co.kr

내륙과 산지에는 가시거리가 1㎞ 이하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산지와 동해안에는 바람이 시속 30∼50㎞(초속 8∼14m)로 강하게 불겠다.

동해 중부 먼바다는 이날 오후(낮 12시)부터 내일(11일)까지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내륙과 산지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동해 중부 먼바다는 밤에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으니 항해나 조업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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