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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듣는다 '아창제 국악부문 연주회'

송고시간2019-11-1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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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공연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창작국악의 현주소와 미래를 엿보는 '제11회 아르코한국창작음악제(아창제)' 국악 부문 연주회가 1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와 한국창작음악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연주회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창작곡 6곡을 국립국악관현악단(김성진 지휘) 연주로 들려준다.

제11회 아르코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 연주회
제11회 아르코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 연주회

김기범, 김상욱, 양승환, 이예진, 장태평, 정지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6개 창작곡 중 3곡은 협주곡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국악계 실력 있는 연주자들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양승환의 대금협주곡 1번 '린포체(Rinpoche)' 는 대금 박경민이, 이예진의 타악기를 위한 협주곡 '기우' 는 타악 최영진이, 저피리 협주곡 '별빛고래'는 저피리 배상중이 협연한다.

김기범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천마도'와 김상욱의 국악관현악을 위한 '항해', 장태평의 '너븐숭이'는 관현악곡으로 국립국악관현악단을 통해 국악관현악의 다양함을 보여준다.

아창제는 서양 고전음악이 주를 이루는 한국 음악계에서 창작곡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작곡가와 지휘자, 연주자들이 부담 없이 창작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2007년부터 열어왔다.

양악과 국악을 망라한 우리나라 대표 창작음악제로 자리 잡아 국내 작곡가들의 혁신적인 창작력과 개척정신이 돋보이는 작품들의 산실 역할을 한다.

국악에 이어 양악 부문 기획연주회도 내년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다음 달 베를린에선 주독한국문화원과 함께 제1회 베를린 한국창작음악 페스티벌을 연다.

국악 부문 연주회는 전석 초대지만 아창제 사무국(music@arko.or.kr)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blog.naver.com/musicarko)와 페이스북(facebook.com/musicarko1) 참조.

제11회 아르코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 연주회
제11회 아르코한국창작음악제 국악부문 연주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abullap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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