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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철도시설공단, 중앙선 폐선 부지 활용 손잡았다

송고시간2019-11-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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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폐선 부지 활용 협약
중앙선 폐선 부지 활용 협약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원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시청에서 중앙선 철도 자산의 효율적 활용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19.11.13 kimyi@yna.co.kr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강원 원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3일 오후 원주시청에서 2020년 말 중앙선 원주∼제천 간 복선철도 개통에 따라 폐선되는 구간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 및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재정적으로 협력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공단 측은 시에서 추진·계획 중인 금대지구 관광지 조성사업 등 철도 유휴 부지 활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는 공단 측이 계획한 원주역 등의 개발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으로 기반시설 확충과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 창출은 물론 철도 자산 관리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원주지역 중앙선 폐선 구간은 원주역(우산동)∼반곡역∼치악역∼신림역으로 현재 활용 방향은 마련됐다.

원주역 일원은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10만㎡ 규모의 공원 조성 등이 계획됐고, 원주역∼반곡역 9.3㎞ 구간은 치악산 바람길 숲이 조성된다.

반곡역∼치악역(9.8㎞)은 금빛 똬리굴 관광지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의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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