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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3년물 연 1.51%

송고시간2019-11-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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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미중 무역 합의에 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국고채 금리가 13일 일제히 하락(채권값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5.4bp(1bp=0.01%) 내린 연 1.51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은 5.5bp 내린 연 1.787%에 마감했다. 5년물과 1년물도 각각 5.8bp, 0.6bp 내린 연 1.616%, 연 1.388%를 기록했다.

20년물은 연 1.746%로 5.2bp 하락했고, 30년물과 50년물은 5.5bp씩 내려 모두 연 1.711%로 마감했다.

박민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중 무역 합의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의가 안 될 경우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언급해 관련 불확실성이 확인되면서 국고채가 강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최근 한동안 시장 금리가 과도하게 올랐는데, 이 부분이 적정 수준으로 정리되는 과정으로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금융투자협회 제공]

[금융투자협회 제공]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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