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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소방청 "전국서 수험생 70여명 구급차로 이송"

송고시간2019-11-1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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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험장에서 병원으로 옮겨지는 수험생
[수능] 시험장에서 병원으로 옮겨지는 수험생

(광주=연합뉴스) 14일 오전 11시 12분께 광주 서구 상일여자고등학교에 마련된 시험장에서 119구급대가 시력 이상을 호소하는 수험생을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병원으로 옮겨진 수험생은 결국 시험을 포기했다. 2019.11.14 [광주시소방안전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

(세종=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70여명의 수험생이 119구조·구급대의 도움으로 시험장이나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청은 이날 오전 중 수험생 대상으로 구조·구급·긴급이송 등 64건의 소방활동을 펼쳐 수험생 69명을 이송했다고 밝혔다.

교통체증 등으로 지각할 뻔한 수험생을 시험장으로 긴급이송한 건이 58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를 통해 64여명의 수험생이 시험장에 무사히 도착했다.

구조·구급 관련해서는 5명이 구급차로 이송됐다.

부산에서는 맹장염이 의심되는 학생 1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시험을 치렀고, 광주와 김해 등에서 수험생 2명이 승강기에 갇혔다가 구조돼 시험장으로 무사히 들어갔다.

수능시험장에서는 모두 13명(수험생 11·감독관 2명)이 119 구조·구급대의 도움을 받았다.

이 가운데 시험 도중 건강 이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진 수험생이 7명이고 감독관도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4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나 의료상담을 받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전국 1천185개 시험장 인근에 소방관 391명과 구급차량 77대를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했다.

inishmo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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