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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레바논 격파 선봉…손흥민도 선발 출격

송고시간2019-11-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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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패스게임으로 몸푸는 벤투호
가벼운 패스게임으로 몸푸는 벤투호

(아부다비=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 레바논과의 경기를 이틀 앞둔 지난 12일(한국시간) 손흥민, 황의조 등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크리켓 스타디움에서 본격적인 전술훈련을 하기에 앞서 볼 빼앗기 게임을 하며 몸을 풀고 있다. utzza@yna.co.kr

(베이루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벤투호 대표 골잡이 황의조(보르도)가 레바논전 선봉에 선다. '에이스' 손흥민(토트넘)도 측면에서 손을 거든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4일 레바논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4차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벤투 감독은 황의조를 필두로 손흥민을 왼쪽, 이재성(킬)을 오른쪽에 포진하는 스리톱 전술을 꺼내 들었다.

정우영과 남태희(이상 알사드), 황인범(밴쿠버)이 허리를 책임진다.

좌우 측면 수비수로는 김진수와 이용(이상 전북)이 나서고 붙박이 중앙수비수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김영권(감바 오사카)이 또 한 번 선발로 선택받았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울산)가 낀다.

한국은 카타르 월드컵 2차 에선에서 2승 1무로 H조 5개 팀 중 1위(승점 7·골득실 +10)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 북한(승점 7·골 득실 +3)에 골 득실에서 앞선 아슬아슬한 선두여서 레바논전에서 꼭 승리해야 한다.

만약 한국이 지거나 비긴다면, 북한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경기 결과에 따라 조 2위로 밀려날 수도 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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