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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출제본부 "제2외국어, 일상생활 의사소통 능력 평가"

송고시간2019-11-1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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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영역, 실용 한자 및 어휘의 이해와 활용 능력 등 측정"

[수능] "수능 기본 취지에 맞게"
[수능] "수능 기본 취지에 맞게"

(세종=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2020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에서 심봉섭 출제위원장이 출제방향에 관해 설명하며 "수능 기본 취지에 맞게 출제했다"고 말하고 있다. 왼쪽은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zjin@yna.co.kr

(세종=연합뉴스) 박성진 이재영 이효석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수능 5교시 제2외국어 영역의 경우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을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한문영역은 실용 한자 및 어휘의 이해와 활용 능력, 문화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 한문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문제를 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출제본부가 밝힌 문항 유형이다.

◇ 제2외국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대화문과 서술문 등을 활용해 문항을 출제했다.

광고(중국어), 안내문(스페인어), 안내방송(프랑스어), 초청장(아랍어, 베트남어), 명함(스페인어), 게시문(일본어), 표지판(독일어, 스페인어), 시간표(러시아어), 통계(일본어), 지도(일본어), 전자우편(독일어, 아랍어), 지하철 노선도(독일어), 인터넷 댓글(일본어), 인터넷 대화방(프랑스어, 중국어) 등 사실 자료뿐 아니라 삽화(독일어, 일본어, 베트남어), 사진(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시각적 효과를 살릴 수 있는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했다.

◇ 한문

현행 10종의 고등학교 '한문Ⅰ'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을 위주로 지문과 소재가 나왔다. 일부 소재의 경우 언어생활 및 한자문화권의 문화와 관련된 내용이 활용됐다. 실용 한자와 성어, 명언과 명구, 경서, 역사서, 한시 등을 활용한 문항과 문학·역사·철학 및 전통문화의 이해 계승과 관련된 문항이 나왔다. 아울러 수묵화, 삽화 등 시각적 효과를 살릴 수 있는 자료도 이용했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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