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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작업하던 베트남인 부상

송고시간2019-11-15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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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난 자동차 부품 공장
불 난 자동차 부품 공장

[인천 공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30대 베트남 국적 노동자가 다쳤다.

15일 인천 공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7분께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모 자동차 기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9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에서 작업하던 베트남인 A(31)씨가 팔과 다리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공장 내부 기계류 등이 타 215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배관 파열로 누출된 메탄올이 전기패널 쪽으로 흘러 들어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 공단소방서 관계자는 "A씨가 배관 틈새로 흐르는 메탄올을 막으려다가 화상을 입었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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