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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형 헤지펀드 시타델, 공동 CIO 체제 전환

송고시간2019-11-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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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예, 사장 겸 공동 CIO 임명…창업자와 함께 투자업무 총괄

초대형 헤지펀드 '시타델' 초대 사장 및 공동 최고투자책임자에 선임된 제임스 예(왼쪽)와 켄 그리핀 최고경영자 [시타델 웹사이트=연합뉴스]

초대형 헤지펀드 '시타델' 초대 사장 및 공동 최고투자책임자에 선임된 제임스 예(왼쪽)와 켄 그리핀 최고경영자 [시타델 웹사이트=연합뉴스]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에 기반을 둔 초대형 헤지펀드 시타델이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 체제로 전환한다.

14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시타델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켄 그리핀(51)의 사업 동지인 제임스 예(53)를 사장 겸 공동 CIO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예는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고 CIO도 맡고 있는 그리핀과 함께 공동 CIO로서 투자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그리핀은 예에 대해 "약 30년에 걸쳐 이룬 시타델의 성공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면서 "그가 없었다면 시타델의 많은 부분은 이뤄질 수 없었다"고 소개했다.

예는 1993년 시타델에 합류, 주요 직책을 맡으며 그리핀의 곁을 지켰다. 2013년 은퇴했으나 2017년 복귀했다.

1990년 설립된 시타델의 운용 자산은 320억 달러에 달한다.

chicagor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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