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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혼조세…3년물 연 1.513%

송고시간2019-1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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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미중 간 1단계 무역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15일 국고채 금리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2bp(1bp=0.01%포인트) 내린 연 1.513%에 장을 마쳤다.

5년물 금리도 연 1.604%로 0.6bp 하락했다.

반면 10년물과 20년물은 각각 0.5bp, 0.4bp 오른 연 1.790%, 연 1.749%로 마감했다.

1년물도 연 1.395%로 0.3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1bp씩 올라 모두 연 1.717%를 기록했다.

신동수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미중 무역협상이 1단계 합의에 근접했다는 소식이 나와 채권시장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저가 매수세도 일부 있지만 금리 추세의 관건은 무역 합의여서 앞으로 더 상승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금융투자협회 제공]

[금융투자협회 제공]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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