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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관광 연계 복합 산림도로'…전남도, 임도 시공 우수

송고시간2019-11-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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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청
전남도청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9년 임도 시설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임도 시설사업 우수사례 경진은 현장에서 적용한 우수 시공사례를 발굴해 재해에 안전하고 효율적 임도 시설을 보급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올해는 17개 광역시도와 6개 산림청 산하기관이 참여했다.

서류·현장·발표심사를 거쳐 전남도 등 5개 광역시도와 5개 산림청 산하기관이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경진대회에서 화순군의 '목재생산·소득창출·산림휴양 일석삼조 다기능임도 사업'은 특별상을 받았다.

다기능 임도는 화순군 남면 봉정산 일대 100ha에 아름드리 소나무와 편백 사이로 산림도로 4.78km를 구축한 사업이다.

자연 친화적 시공으로 산림재해에 안전하고 활용도도 높다.

또 사랑의 땔감 나누기·소득 작물 재배·향후 산악자전거 대회 개최 등 여러 분야에 활용이 가능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1.6km의 공설임도를 추가로 개설해 국유임도 11.51km와 연결, 그 기능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박형호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임목 수확 기계화작업이 가능한 도로와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한 복합기능을 부여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친환경적 복합기능 임도 조성으로 산림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에는 2천631km의 임도가 개설돼 있으며, 전남도는 임도 분야에서 2017년 최우수상, 2018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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