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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4∼34㎜ 가을비…유원지 나들이객 발길 이어져

송고시간2019-11-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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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11월 세 번째 주말인 17일 충북에 가을비가 내렸지만, 유명산과 유원지에 나들이객 발길이 이어졌다.

겨울 재촉하는 비
겨울 재촉하는 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리산국립공원에는 4천500여 등산객이 형형색색의 등산복을 입고 겨울 산행을 즐겼다. 법주사 등산로 '세조길'에서는 3천여명이 산책을 즐겼고, 문장대·천왕봉에도 올랐다.

월악산국립공원에도 3천500여 등산객이 찾아 천혜의 절경을 만끽했다.

괴산 산막이옛길에는 이날 오전 탐방객 4천300여명이 찾아 괴산호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옛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는 관람객 2천500여명이 찾아 대통령기념관을 둘러보고 잘 가꿔진 주변 정원과 대청호 풍광을 감상했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까지 강수량은 청주 34.7㎜, 괴산 32㎜, 증평 30㎜, 충주 27.1㎜, 제천 21.5㎜, 옥천 14㎜ 등이다.

비는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대 30㎜ 더 내릴 전망이라고 기상지청은 예상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뒤 19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ogo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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