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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약한 황사에 눈·비까지…추운 날씨

송고시간2019-11-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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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은 18일 함경북도를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 후 아침께 그치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전날보다 6∼9도 낮아져 춥겠으며 이 추위는 오는 20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고 보도했다.

이날 황해도를 비롯한 중부 이남 일부 지역에는 약한 황사 현상이 있겠다.

서해안 중부 이남에서는 밤사이 약간의 눈이 내리겠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많음, 1, 20

▲중강 : 흐림, -4, 30

▲해주 : 흐림, 3, 30

▲개성 : 흐림, 5, 20

▲함흥 : 맑음, 7, 0

▲청진 : 맑음, 7, 0

cl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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