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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에 홈런 2방 맞은' 야마구치, MLB 진출할 듯

송고시간2019-11-1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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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 "야마구치,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

역투하는 일본 선발 야마구치
역투하는 일본 선발 야마구치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1회 초 일본 선발투수 야마구치 순이 역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전 선발로 나와 난타당했던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순(32·요미우리 자이언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린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8일 "야마구치가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다"며 "올 시즌 팀의 기둥 역할을 한 만큼, 요미우리는 야마구치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야마구치는 올 시즌 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에서 26경기에 선발 등판해 15승 4패 평균자책점 2.91을 기록했다.

최다승 1위, 평균자책점 3위, 탈삼진(188개) 1위에 오르며 명실상부한 요미우리의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그는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에서도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를 맡았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다.

야마구치는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프리미어12 결승전 한국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김하성(키움 히어로즈), 김현수(LG 트윈스)에게 홈런을 얻어맞는 등 1이닝 동안 3실점 한 뒤 강판당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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