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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사 '시네마 동행'…제13회 전북청소년영화제 21일 개막

송고시간2019-11-1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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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전북청소년영화제 포스터.
13회 전북청소년영화제 포스터.

[영화제 조직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청소년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축제 '제13회 전북청소년영화제'가 이달 21일 전주시네마타운에서 막을 올린다.

"같이 갈까?"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영화제는 전북도 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북영상교육연구회 등이 주관한다.

개막일 오후 6시 30분 김시진 감독의 '바다 저편에'와 이예승 감독의 '바람' 등 두 편의 개막작이 상영된다.

'바다 저편에'는 주인공이 바다를 보고 싶어 하는 할머니를 위해 사진관에서 카메라를 훔쳐 동생들과 바다에 가는 여정을, '바람'은 홍대에서 길거리 공연하는 어머니를 이해 못 하는 주인공의 방황을 담았다.

이달 23일까지 사흘 동안 열리는 영화제에서는 초등학생 작품 14편, 중학생 작품 9편, 고등학생 작품 9편 등 32편이 관객과 만난다.

채호준 감독의 '전학생'과 김태리 감독의 '채색', 이상진 감독의 '계란후라이', 박화정 감독의 '지우개' 등 유수의 영화제에서 입상한 작품들도 초청된다.

올해 영화제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작품은 폐막작으로 선정된다.

전북청소년영화제는 청소년과 교사가 수업 시간이나 동아리 활동, 방과 후 활동 때 제작한 영상물을 2007년부터 상영하기 시작하면서 만들어졌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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