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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한전 멕시코 태양광발전 사업 참여

송고시간2019-11-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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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94MW 규모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 개최
한전, 294MW 규모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 개최

한국전력공사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한 294MW 규모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 모습. 김상일 주멕시코 대사(왼쪽 세번째부터), 김종갑 한전 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착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한국전력[015760]의 멕시코 태양광 발전소 건설 사업에 재무적투자자(FI)로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한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설비용량 29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 사업은 멕시코 북서부 소노라주(州) 등 3개 지역에 29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35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한전이 중남미에서 추진하는 첫 태양광 사업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3천800억원으로 신한금융투자는 한국 컨소시엄 투자금액의 약 69%를 출자했다.

이 발전소 총발전량의 75%는 멕시코 연방전력공사(CFE)가 장기 전력구매 계약을 통해 구입하며, 한국전력은 발전소 운영·정비(O&M)를 직접 맡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신한금융투자는 설명했다.

서정석 신한금융투자 대체투자본부장은 "이번 공동투자를 계기로 앞으로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jh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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