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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된 서효림, 실감 안나…반찬 걱정은 말어"

송고시간2019-11-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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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왼쪽)와 서효림
김수미(왼쪽)와 서효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김수미가 서효림을 며느리로 맞은 데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수미는 19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다음 달 아들 정명호 나팔꽃F&B 대표와 서효림이 결혼하는 데 대해 "연말이고 다들 바쁘니 가족끼리 조촐하게 스몰웨딩을 하려 한다"고 말했다.

'예비 시어머니' 김수미 "효림아, 반찬 걱정은 말어"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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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길에서 시민들께 국수 대접이라도 하고 싶었는데 계절이 이래서 그렇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수미는 서효림과 과거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 관계로 호흡한 바 있으며 최근에도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인 각별한 사이다.

김수미는 "아직도 효림이가 후배인지 며느리인지 분간이 안 간다"며 "만날 '효림아' 하고 부르다가 며느리가 된다고 하니 실감이 안 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신혼집은 내 집 옆, 5분 거리"라며 "효림아, 반찬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너털웃음을 터뜨렸다.

서효림은 다음 달 22일 정 대표와 서울 모처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또 임신 초기라는 사실도 이날 밝혔다. 김수미에게는 딸에게서 얻은 손주에 이어 두 번째 손주가 된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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