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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스라엘 기업,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협력 확대

송고시간2019-11-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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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과 이스라엘 기업이 자율주행차 등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부문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강남구 안다즈호텔에서 '2019년 한·이스라엘 국제 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스라엘의 자율주행차 센서 및 시스템 반도체 부품 관련 전문기업, 통합 운영 플랫폼 등 서비스 전문기업 10개사와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 서비스 기업을 비롯한 산·학·연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연설은 이스라엘 넥스트 기어 벤처의 켄트 루카스 벤처 파트너와 한국 자율주행차 분야의 석학인 한양대 선우명호 교수가 맡았다.

이어 이스라엘의 자율주행차 분야의 전문기업이 ▲ 센서 ▲ 반도체 ▲ 서비스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각각 자사의 핵심 기술과 협력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오후에는 사전에 매칭된 한·이스라엘 기업 간 약 80건의 일대일 기술 상담회와 네트워킹 리셉션을 진행했다.

양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난 7월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방한 당시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산업기술 분야 협력에 대한 양국의 추진 의지와 나아갈 방향을 재확인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행사 기간 발굴된 협력 아이디어와 공동 기술개발 과제 기획 등을 내년도 사업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이스라엘 기업,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협력 확대 - 1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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