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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 루미마이크로 최대 주주 된다…'우회상장 시도' 관측

송고시간2019-11-1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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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마이크로
루미마이크로

[루미마이크로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한국 장외주식시장(K-OTC)에서 주가 급등으로 이목을 끈 바이오업체 비보존이 루미마이크로[082800] 최대주주가 된다.

19일 루미마이크로는 3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비보존과 볼티아에 경영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 납입일은 내달 3일이며, 증자 후 비보존과 볼티아는 루미마이크로 지분 총 21.26%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된다.

볼티아의 최대 주주는 이두현 비보존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증권업계에서는 비보존이 앞으로 루미마이크로를 통해 우회상장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내달 발표한다는 소식에 K-OTC에서 주가가 지난달 말 이후 일주일여 만에 약 60% 급등한 바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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