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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날씨] 맑고 낮부터 추위 풀려

송고시간2019-11-20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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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북한은 20일 맑겠으나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전반적 지역에서 주로 개겠으며 낮부터 기온이 점차 높아지면서 추위가 해소되겠다고 보도했다.

함경남북도와 양강도에서 주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며, 강원도는 맑다가 오후부터 흐릴 전망이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대체로 흐려서 신의주와 초산을 비롯한 평안북도와 자강도 일부 지역에서 밤에 약간의 비가 내리겠다고 방송은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5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구름 많음, 4, 10

▲중강 : 맑음, -1, 10

▲해주 : 맑음, 6, 10

▲개성 : 맑음, 6, 0

▲함흥 : 맑음, 8, 0

▲청진 : 맑음, 5, 0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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