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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엑스원과 미팅…"활동 여부 신중히 결정할 것"(종합)

송고시간2019-11-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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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엑스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김효정 기자 = CJ ENM이 투표 조작 논란의 중심에 선 엠넷 아이돌 오디션 '프로듀스 엑스(X) 101'으로 탄생한 그룹 엑스원과 만나 앞으로의 활동 관련 문제를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CJ ENM은 "최근 엑스원과 만난 것이 사실"이라며 "각 멤버 소속사들과도 연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엑스원 활동 (지속) 여부는 멤버들, 소속사 관계자들과 협의해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사안을 아는 다른 관계자는 "그룹 결성 이후 엑스원과 CJ ENM 관계자들이 종종 만나 왔고, 이번 만남 역시 그중 하나"라며 "멤버들의 의견에 따라 그룹 유지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엑스원 멤버들도 만남 자리에서 그룹 거취에 대해 뚜렷한 의견을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엑스원 팬덤에서는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는 쪽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이다.

'프로듀스 101' 전 시즌이 투표 조작 의혹을 받고 제작진이 구속되고 경찰 수사가 길어지면서 시즌3으로 탄생한 아이즈원, 시즌4로 배출된 엑스원은 사실상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아이즈원은 신곡 앨범 발매를 연기하고 각종 방송 출연을 취소했으며, 엑스원도 지난 16일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 '네이버 V 하트비트'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가 결국 불참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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