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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공직자 '힐링 캠프'…"재충전·화합·소통 기회"

송고시간2019-11-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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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힐링캠프

[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완도군 공직자 힐링캠프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1기를 시작으로 모두 4번에 걸쳐 '2019 완도군 공직자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힐링 캠프는 바쁜 업무로 쌓였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직원 간 소통·화합하는 시간으로 재충전 기회 제공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캠프는 경직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자 요가와 명상, 직원들의 친밀감 향상을 위한 셔플 보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지역 문화 탐방과 함께 관광 상품 벤치마킹도 했다.

이번 힐링캠프는 업무 연장이 되지 않고 강의 위주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이름 그대로 힐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캠프 내내 활기가 넘치고 직원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고 군은 전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난 18일 3기 힐링캠프에서 참석해 "2019년도에만 43건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560억이 넘는 사업비를 확보하고 태풍, 축제 개최 등 쉼 없이 달려와 준 직원과 군민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출발할 때 한 버스에 30명이 따로 있었다면 돌아올 때는 30명이 하나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재충전해 군민에게는 더 친절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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