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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판 '라이브 에이드', 내년 9월 서울에서도 열린다

송고시간2019-11-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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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대륙 중 아시아는 서울서 개최…이수만 SM 총괄프로듀서 총감독

 '글로벌 골 라이브: 더 파서블 드림' 공연 서울 유치 발표
'글로벌 골 라이브: 더 파서블 드림' 공연 서울 유치 발표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21세기판 '라이브 에이드'(Live Aid)로도 불리는 세계 5개 대륙 자선 콘서트가 내년 9월 서울에서 펼쳐진다.

SM엔터테인먼트는 자선공연 '글로벌 골 라이브: 더 파서블 드림 (Global Goal Live: The Possible Dream)' 아시아 공연을 서울에 유치했으며 이수만 프로듀서가 서울 공연 총감독을 맡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듀서와 SM 김영민 총괄 사장 등은 전날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을 주최하는 '글로벌 시티즌'의 사이먼 모스 공동 창립자 등과 만나 서울을 아시아 대륙을 대표하는 개최지로 확정했다. 공연은 내년 9월 26일 열린다.

'글로벌 골 라이브: 더 파서블 드림'은 북미, 남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5개 대륙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대규모 자선 공연이다. 빈곤국을 위해 기금을 마련하는 단체 '글로벌 시티즌'이 기획했다.

현재까지 공개된 개최지는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 나이지리아 라고스, 서울이다. 공연은 10시간에 걸쳐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콜드플레이, 메탈리카, 뮤즈, 어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얼리샤 키스, 빌리 아일리시, 퍼렐 윌리엄스 등 대형 스타들과 함께 보아, 엑소, 슈퍼엠 등 K팝 스타들이 출연진에 이름을 올렸다.

SM은 이번 공연에 대해 "기아, 불평등, 환경오염 등의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인식 변화를 촉구하고자 개최되는 글로벌 자선 공연"이라며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전했다.

'글로벌 골 라이브: 더 파서블 드림' 공연 헤드라이너 발표 영상
'글로벌 골 라이브: 더 파서블 드림' 공연 헤드라이너 발표 영상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수만 프로듀서는 "전 세계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서로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난 1985년 영국 런던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아프리카 기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린 콘서트 '라이브 에이드'는 전세계 팝스타가 총출동한 가운데 위성중계로 전 세계 19억명 이상이 시청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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