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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에 세계 최장 2.8km 루지 테마파크 들어선다

송고시간2019-11-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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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원 투자…진도군 고군면 일원에 2021년 10월 개장

테마파크 조성 협약
테마파크 조성 협약

[진도군 제공·재판매 및 DB 제공 금지]

(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진도에 세계 최장 2.8km의 루지 시설물이 들어선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씨앤아이개발은 2021년 10월 개장을 목표로 진도군 고군면 일원에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자해 루지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한다.

루지테마파크는 약 17만㎡ 부지에 무동력 루지 300대가 운행되는 루지 트랙 2.8km(2레인)와 1천200평 규모의 물놀이 광장, 토피어리 및 화훼광장, 전망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레스토랑과 카페, 노천 분수 등 휴양·부대시설 등도 함께 조성된다.

테마파크가 들어서면 관광객 증가, 고용 창출(100명)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된다.

진도군과 씨앤아이개발은 19일 진도군청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루지는 탑승자가 특수하게 제작된 루지 카트를 타고 무동력으로 자유롭게 트랙을 내려오는 놀이 기구로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든 연령대가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다.

군 관계자는 "인기 레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루지 도입을 통해 진도군 관광 환경의 한 단계 업그레이드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더욱 가속해 전남 서남부권의 대표 관광 도시로 개발 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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