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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미뤘지만…김건모, 예비신부와 혼인신고

송고시간2019-11-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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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건모와 장지연
가수 김건모와 장지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최근 결혼식을 미룬 가수 김건모(51)와 피아니스트 겸 작·편곡가 장지연(38)이 혼인신고를 먼저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김건모 측은 21일 "김건모와 장지연 예비 부부가 최근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김건모·장지연 "저희, 혼인 신고했어요"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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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로 예정된 결혼식을 5월로 미뤘으나 이미 결혼이 예정된 만큼 미리 혼인신고를 했다는 설명이다.

당초 김건모와 장지연은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하는 '스몰 웨딩'을 계획했다.

그러나 결혼을 축하하고 싶다는 주변 요청이 쏟아졌고, 두 사람은 많은 사람이 자리할 수 있도록 큰 장소를 마련하기 위해 결혼식을 5월로 미루기로 결정한 바 있다.

ra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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