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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가즈미 다테이시 트리오, 내한공연 라이브 앨범

송고시간2019-11-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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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객 함성 커서 놀라…많은 에너지 받았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

[지누락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국내 팬층이 두터운 일본의 재즈 트리오 '가즈미 다테이시 트리오'가 최근 두 번째로 내한공연 라이브 앨범을 냈다.

21일 공연주최사 지누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가즈미 다테이시 트리오는 지난해와 올해 내한공연 베스트 트랙을 수록한 '라이브 인 서울' 앨범을 지난 12일 발매했다.

이들은 서면 인터뷰에서 "두 번째 라이브 앨범까지 발매하게 될 줄은 몰랐다.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라이브 인 서울' 앨범에는 '지브리, 재즈를 만나다', '크리스마스, 재즈를 만나다', '클래식, 재즈를 만나다' 3개 프로그램이 집대성됐다.

이들은 "긴장감 있는 리코딩이었는데, 지금의 트리오의 있는 모습 그대로가 기록된 소중한 작품으로 완성됐다"며 "스튜디오 리코딩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라이브 특유의 분위기, 홀 전체의 일체감을 즐기셨으면 기쁘겠다"고 전했다.

또 "서울 관객분들의 함성이 너무 커서 매우 놀랐다. 관객분들에게 많은 에너지를 받아 완성한 라이브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가즈미 다테이시 트리오는 다테이시 가즈미(피아노), 사토 시노부(콘트라베이스), 스즈키 마오(드럼)로 구성된 재즈 트리오다. 지브리 애니메이션 주제곡을 재즈로 편곡·연주한 앨범 등이 주목받았고 국내에서도 공연이 매진되는 등 인기가 높다.

이들은 "매년 서울을 방문하고 있는데, 매번 가도 매번 새로운 점을 발견한다"며 "서울분들은 모두 따뜻하고 친절하다"는 인상도 전했다.

이 트리오는 다음 달 7일부터 광주, 청주, 수원, 서울, 대구, 부산 등에서 일본 지브리 애니메이션의 명곡을 재즈로 선보이는 공연을 연다. 이어 다음 달 18일에는 예술의전당에서 '크리스마스, 재즈를 만나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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