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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中상하이 독립운동 유적지 알릴 홍보단 발족

송고시간2019-11-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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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간판
중국 상하이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간판

[서경덕 교수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아 중국 상하이(上海) 독립운동 유적지를 국내외에 널리 알릴 '홍보단'이 뜬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단장을 맡은 상하이 독립운동 유적지 홍보단은 사진작가를 비롯해 영상과 드론 전문가, 웹툰 작가, 유튜버, 사회적네트워킹서비스(SNS) 인플루언서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인플루언서는 SNS에서 수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SNS 유명인을 말한다.

이들은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중국 상하이에 있는 임시정부청사, 윤봉길 기념관, 육삼정 의거 터, 만국공묘, 목은당, 가흥 김구 피난처 등을 방문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이 이들 활동을 지원한다.

서 교수는 22일 "대한민국 독립운동 역사의 성지인 상하이에는 임시정부 청사를 비롯해 의미 있는 장소들이 많은 데 잘 알려지지 않아 안타까웠다"며 "스마트폰으로 상하이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검색하면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다양한 홍보물을 만들어 네티즌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보단 일원인 독도의용수비대 홍순칠 대장 아들 홍인근 씨는 "상하이 독립운동 유적지를 사진으로 남겨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서 교수는 지난 1년간 한국, 중국, 러시아 등 독립운동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제작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엮어 내년에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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